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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4 "조중동이 아니라 동조문중", 분노한 '조선'과 불안한 '중앙'
"조중동이 아니라 동조문중", 분노한 '조선'과 불안한 '중앙'
쓰레기 2008/02/24 12:20
얼마 전부터 동조문중이라는 신조어가 들리더군요.
유력 정치인 한분이 기존 신문의 서열을 칭하던 조중동이라는 단어를
이제 동조중도 아닌 동조문중이라 불러야 한다고 했답니다.
"MBC는 편파 프로그램 정화하고, KBS는 정연주 물러나야"
심재철 : <동조중>이 아니라 <동조문중>이다. 저는 기사 자체로 봤을때는 <동아일보>가 가장 정확히 보도했다고 본다. 단지 편집에서 조금 밀리기에 신문 판매 세일면에서 밀릴 뿐이다. 제 기자 경험으로 봤을 때 기사의 깊이, 올바른 분석은 확실히 <동아>가 제일 낫더라. 그래서 <동조문중>이라 생각한다. <중앙>은 편집방향 자체를 요상하게 하고있는 것 같다. 편집을 말랑말랑한 쪽으로 하기로 했는지 감을 못잡겠지만 전통적인 편집방향과는 굉장히 차이가 난다.
1위에서 2위로 내몰린 조선일보는 분노했지만,
[강천석 칼럼] 이명박의 인사·이명박의 말
...여기에 느닷없이 날아든 국민 성금 이야기가 심난한 심사(心思)를 한 번 더 뒤집어 놓고 말았다. 숭례문 앞에는 '문지기'가 없더니, 당선자 곁에는 '입지기'가 없구나 하는 한숨이 절로 나왔다...
2위에서 4위로 폭락한 중앙일보는 불안했나봅니다.
[사설] 노 대통령을 역사 속으로 보내며
...그러나 노무현은 그 소중한 기회를 놓쳤다. 그는 많은 면에서 부족했다. 사람들은 이회창과 다른 서민성, 이인제와 다른 참신성, 김영삼·김대중과 같은 투쟁성만 바라보았다. 노무현의 실상은 달랐다. 역사의식은 뒤틀렸고, 오만은 헌법을 넘었고, 지식은 짧았으며, 혀는 너무 빨랐다...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이거 너무 유치하지 않습니까...





